제 9회 온라인 AI 글쓰기 대회 안내와 수상자 : 설득하는 글

설득하는 글을 대상으로 하는 글쓰기 대회가 열립니다. 

결과는 4월 30일에  발표하였습니다.

 

 

제9회 온라인 AI 글쓰기대회는 “설득하는 글 쓰기”로 진행됩니다.

설득력이 높은 글은 어떻게 쓰는 것일까요?

바로 O.R.E.O 공식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오레오 공식이 뭐냐고요?

글쓰기 대회에 참여하기 전에, 아래 글을 꼭 읽어주세요!

[키위티 선생님] 설득력 있는 글쓰기 방법? O.R.E.O 공식!

9회 대회는 3가지 주제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견으로 상대를 설득하는 글을 써 보는 것입니다. 

 

스피드 상

가장 먼저 90점 이상의 글​을 제출한 학생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1. 김라희(신봉중학교 1학년)

“교실 내 CCTV는 필요하지 않다” (91.4)

키위 상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세 명의 학생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선착순)

1. 김서윤 (율현중학교 1학년)

“동물원의 푸바오” (100)

 

2. 이서호 (마북초등학교 5학년)

“동물원이 필요한 이유” (100)

3. 이시후 (양명초등학교 6학년)

“동물원은 멸종위기종을 보호할 수 있고 교육적으로 가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100)

​러닝맨 상

같은 학생이 모든 주제로 85점 이상의 글을 제출해야 받을 수 있는 상입니다. (총점순)

1. 윤가빈 (서울양명초등학교 6학년)

“숙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100) | “교실 내 CCTV가 필요한 이유” (98.6) | “동물원은 동물을 위한 시설이 아닌 인간을 위해 만들어진 시설입니다!” (91.8)

​퍼펙트 상

글의 아이디어, 구성, 문장, 표현, 어휘, 문법의 ​6가지 지표가 모두 A 혹은 A+등급​인 글을 제출한 학생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글자수 순)

1. 신서희 (이서고등학교 3학년)

“학교에서 발생하는 많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은 CCTV 설치가 아니다.”(2306자)

2. 이근영 (브랭섬홀 아시아 9학년)

“동물원의 추악한 민낯: 인간의 욕심과 이기” (1796자)

3. 김은수 (홍천중학교 1학년)

“동물원은 과연 우리에게 필요할까?” (1453자)

4. 김준서 (서울자운초등학교 6학년)

“동물원은 필요하지 않다”(1395자)

5. 박지은 (안양부흥중학교 1학년)

“동물원은 필요하다.”(1335자)

올플상

글의 아이디어, 구성, 문장, 표현, 어휘, 문법의 ​6가지 지표가 모두 +등급​인 글을 제출한 학생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선착순)

1. 정은솔 (서울신길초등학교 4학년)

“CCTV가 있으면 무슨 일이 일어났을 때 확인할 일이 있을 때 편리할 것이다.”

2. 한하영 (홈스쿨링, 13세)

“동물원이 필요한 이유”

3. 김준수 (마북초등학교 5학년)

“교실에 cctv가 없어야 하는이유”

4. 김채윤 (마북초등학교 5학년)

“동물원은 과연 필요한가?”

5. 신지오 (담방초등학교 6학년)

“CCTV는 수 많은 눈!”

 

6. 손예성 (성서중학교 1학년)

“동물원의 존재의 이유”